아사미 유마 최근에는 스카프가 참 좋아요

 

아사미 유마 SNS가 화제다.


아사미 유마는 28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스카프로 코디를 해봤습니다. 최근에는 스카프가 참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사미 유마가 스카프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아사미 유마는 현재 은퇴 후 가수로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아사미 유마 나이는 1987년생으로 올해 33세이며 과거 번뇌걸즈 출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