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 올리비아 쿡 여신의 사랑스러운 엄지척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에서 강렬한 연기력을 선보인 배우 올리비아 쿡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에서 아르테미스 역에 잘 녹아든 배우 올리비아 쿡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시하며 전세계 팬들과 소통했다.
사진 속 배우 올리비아 쿡은 웨이브 진 긴 머리를 어깨로 흘러내린채 맥주를 마시며 엄지를 치켜들었다. 특히 그녀의 화사한 미소와 사랑스러운 눈빛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붙잡기에 충분했다.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의 배우 올리비아 쿡은 1993년생으로 2013년 A&E 드라마 스릴러 시리즈 '베이츠 모텔'에서 엠마 데코디 역으로 데뷔했다. 배우 올리비아 쿡은 영화 '더 시그널'에서 주연 헤일리 페터슨 역으로 스크린에 첫 발을 내딛었고, 2014년 '루비스 스킨' '콰이어트 원' '위자' 등에 연이어 출연하며 연기력을 쌓았다. 2015년에는 '나와 얼 그리고 죽어가는 소녀'에서 레이텔 커쉬너 역을 연기했다. 2016년에는 '더 라임하우스 골렘'과 '케이티 세이스 굿바이' 두 편의 영화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2018년에는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의 사만다 에벌린 쿡 역할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2018년 작품 '레디 플레이어 원'은 어니스트 클라인이 쓴 '레디 플레이어 원'이란 동명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다. '오아시스'라는 가상현실 게임이 지배하는 2045년의 미래시대를 배경으로 한 전형적인 청소년 모험물의 구도를 따르고 있다.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에서 오아시스의 창시자인 괴짜 천재 제임스 할리데이(마크 라이런스 분)는 자신이 가상현실 속에 숨겨둔 3개의 미션에서 우승하는 사람에게 오아시스의 소유권과 막대한 유산을 상속한다는 유언을 남기고, 그가 사랑했던 80년대 대중문화 속에 힌트가 있음을 알린다. 제임스 할리데이를 선망했던 소년 웨이드 와츠가 첫 번째 수수께끼를 푸는 데 성공하자 이를 저지하기 위해 현실에서 살인도 마다하지 않는 IOI라는 거대 기업이 뛰어든다.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에는 마크 라이런스, 사이먼 페그, 올리비아 쿡, 타이 쉐리던, 벤 멘델슨, T.J. 밀러, 리나 웨이스, 모리사키 윈 등이 출연했다.
한편,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은 네이버 영화 기준 관람객 8.73점, 기자-평론가 8.36점, 네티즌 8.53점을 받았다. 지난 2018년 3월28일 개봉된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의 런닝타임은 140분이고, 12세 관람가이다.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은 225만4442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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