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캐스터 민미경 뽀뽀를 부르는 핑크빛 입술

 

 

기상캐스터 민미경이 SNS를 통해 매력을 뽐냈다.

최근 민미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세먼지 물러가라? 주말에도 공기 탁해요 마음만이라도 청정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바닐라 라떼를 사보았어요? 구런데 사랑의 불시착 주말에 결방 실화?”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미경은 핑크빛 립 메이크업을 하고 입술을 내밀며 셀카를 촬영 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매력적인 입술과 소멸직전의 작은 얼굴은 시선을 끈다.

한편, 민미경은 MBN의 기상캐스터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