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기주가 반가운 근황

영화 '리틀포레스트' 배우 진기주, 여성美 철철 '가녀린 어깨+쇄골'

영화 '리틀포레스트'(리틀 포레스트)에서 은숙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배우 진기주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영화 '리틀포레스트'(리틀 포레스트)에서 매력적인 캐릭터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배우 진기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사진 속 진기주는 검은 색 드레스를 입고 우월한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매혹적인 레드립, 백옥 피부, 매끈한 어깨선 등으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임순례 감독의 영화 '리틀포레스트'(리틀 포레스트)는 이가라시 다이스케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이다. 영화 '리틀포레스트'(리틀 포레스트)는 일본에서 이미 1, 2편으로 나뉘어져 영화화가 됐다. 영화 '리틀포레스트'(리틀 포레스트)는 고단한 도시의 삶에 지쳐 고향으로 내려온 혜원이 사계절의 자연 속에서 오랜 친구인 재하와 은숙, 그리고 직접 만든 음식을 통해 과거의 기억과 상처를 치유해 나가는 힐링 드라마이다.

 

 

 


영화 '리틀포레스트'(리틀 포레스트)는 지난 2018년 2월28일 개봉됐으며, 당시 150만6911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영화 '리틀포레스트'(리틀 포레스트)는 네이버 영화 기준 관람객 9.01점, 기자-평론가 6.36점, 네티즌 8.77점을 받았다. 영화 '리틀포레스트'(리틀 포레스트)에는 김태리, 류준열, 문소리, 진기주, 전국향, 장재희 등이 출연했다.

시험, 연애, 취업 등 뭐하나 뜻대로 되지 않는 일상을 잠시 멈추고 고향으로 돌아온 혜원은 오랜 친구인 재하와 은숙을 만난다. 남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삶을 살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온 ‘재하’, 평범한 일상에서의 일탈을 꿈꾸는 ‘은숙’과 함께 직접 키운 농작물로 한끼 한끼를 만들어 먹으며 겨울에서 봄, 그리고 여름, 가을을 보내고 다시 겨울을 맞이하게 된 혜원. 그렇게 특별한 사계절을 보내며 고향으로 돌아온 진짜 이유를 깨닫게 된 혜원은 새로운 봄을 맞이하기 위한 첫 발을 내딛는다.


 

영화 '리틀포레스트'(리틀 포레스트)의 배우 진기주는 1989년생으로 2015년 tvN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으로 데뷔했다. 진기주는 2014년 2,600여 명의 경쟁을 뚫고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입상한 바 있으며, 그녀는 데뷔 전 삼성SDS 컨설턴트와 G1 강원민방의 방송기자]로 근무한 경력이 있다. 2018년에는 영화 '리틀포레스트'(리틀 포레스트)에서 주연을 맡아 다음 해 제24회 춘사영화제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진기주의 주요 출연 드라마로는 '초면에 사랑합니다' '이리와 안아줘' '미스티' '수요일 오후 3시30분'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