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영이 반가운 근황

 

 

배우 박민영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박민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사진 속 박민영은 누워서 카메라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응시했다. 백옥같은 피부, 레드립, 따뜻한 미소를 짓는 그녀의 청초한 아름다움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배우 박민영은 1986년생으로 지난 2005년 광고 SK텔레콤 'JUNE'으로 데뷔했다. 박민영은 2006년 인기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주목받았고, 드라마 '아이 엠 샘'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되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그녀는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그녀의 사생활' '김비서가 왜 그럴까' '7일의 왕비' '금의야행' '힐러' '개과천선' '닥터 진' '영광의 재인' '시티헌터' '성균관 스캔들' 등에 출연하며 브라운관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