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타노 유이가 공개한 일상이 눈길

 

하타노 유이, 청순美 넘치는 비주얼에 팬들 '심쿵'

하타노 유이가 공개한 일상이 눈길을 끈다.


하타노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이트 색상의 옷차림으로 의자에 앉아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하타노 유이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하타노 유이의 청순함 가득한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하타노 유이는 2008년 데뷔한 이후 꾸준히 사랑 받고 있으며 걸그룹 멤버로도 활동하고 있다.


한편 하타노 유이 나이는 1988년생으로 올해 33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