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즐거운 날인만큼 유이 무결점 인형 미모 뽐내며 초근접샷

 

 ‘비행기 타고 가요2’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뚜렷한 이목구비를 과시했다.


최근 유이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즐거운날인만큼~”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업로드 된 사진 속엔 파란색 스튜어디스 복장을 착용한 유이가 근접거리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유이는 채널A 예능 ‘비행기 타고 가요2’에 출연 중이다.


‘비행기 타고 가요2’는 기내 승무원을 꿈꿨던 연예인들이 실제 승무원 업무와 일상에 도전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으로 유이, 신현준, 은지원, 황제성, 송윤형이 출연한다.


한편 유이는 1988년생 올해 나이 32세로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이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선덕여왕’, ‘미남이시네요’, ‘전우치’, ‘황금무지개’, ‘상류사회’, ‘결혼계약’, ‘데릴남편 오작두’, ‘하나뿐인 내편’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