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TH OR PUNK 한예슬 반박불가 완벽한 패션 소화력

 

배우 한예슬이 타투에 이어 파격적인 스타일링으로 연일 화제다.


최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TH OR PUNK #GoldenDiskAwards”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엔 스모키 메이크업에 화려한 드레스를 착용한 한예슬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예슬은 지난 5일 열린 ‘제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음반 부문 시상식에 인기상 시상자로 참석해 오프숄더 드레스에 코걸이와 컬러렌즈의 파격 스타일링으로 화제를 모았다.


최근 한예슬은 MBC ‘언니네 쌀롱’ MC 자리에서 하차해 차기작인 tvN 새 드라마 ‘낮과 밤’ 출연을 검토 중이다.


한편 한예슬은 1981년생 올해 나이 40세로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논스톱4’, ‘환상의 커플’, ‘타짜’, ‘미녀의 탄생’, ‘빅이슈’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