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현 일상속 청순 글래머 매력 과시
이슈 2020. 1. 11. 10:17
모델 김우현이 근황을 전했다.
김우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긋지긋한거 다 버리고 떠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개된 사진 속에는 비키니 차림으로 양갈래 머리를 선보이며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김우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우현의 청순 글래머 매력 폭발하는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한편, 김우현은 2018년 맥심 7월호 표지모델을 맡았으며, 맥심 미국 본사 표지 모델 선발 국제 대회에서 9천 명의 후보 중 최종 2위에 오르며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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