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맥스페인 배우 올가 쿠릴렌코 독보적 섹시美 수영복 자태

 


영화 '맥스페인'(맥스 페인)에서 나타샤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배우 겸 모델 올가 쿠릴렌코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영화 '맥스페인'(맥스 페인)에서 매력적인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배우 올가 쿠릴렌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복 사진을 게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사진 속 올가 쿠릴렌코는 나무를 배경으로 커다란 모자와 수영복을 입고 카메라 앞에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특히 한국나이로 41살임에도 불구, 올가 쿠릴렌코는 군살없는 완벽한 몸매로 여전한 섹시함을 과시했다.


올가 쿠릴렌코의 비키니 사진을 접한 팬들은 그의 아름다움을 칭찬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영화 '맥스페인'(맥스 페인)의 배우 올가 쿠릴렌코는 1979년생으로 우크라이나 출신이다. 그는 프랑스의 배우 겸 모델로 잘 알려져 있다. 올가 쿠릴렌코는 지난 2005년 '약지의 표본'으로 영화에 데뷔했으며, 2008년 '007 퀀텀 오브 솔러스'에서 본드걸로 발탁돼 전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린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오블리비언' '노벰버 맨' '워터 디바이너' '뱀파이어 아카데미' '어 퍼펙트 데이' '모멘텀' '스탈린이 죽었다!' '마라' '인 더 더스트' '돈키호테를 죽인 사나이' '쟈니 잉글리쉬 스트라이크 어게인' '더 엠퍼러 오브 파리' '퍼펙트 타겟' '더 룸' 등이 있다.

존 무어 감독의 영화 '맥스페인'(맥스 페인)은 아름다운 아내와 아이가 무참히 살해된 장면을 목격한 뒤 의문의 살인자 추적에 나선 형사 '맥스페인'이 거대한 어둠의 존재가 도시를 지배하고 있음을 감지하고, 이를 추적하는 내용을 담았다.


영화 '맥스페인'(맥스 페인)은 지난 2008년 11월20일 개봉됐으며, 당시 25만8067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영화 '맥스페인'(맥스 페인)에는 마크 월버그, 밀라 쿠니스, 보 브리지스, 루다크리스, 크리스 오도넬, 다널 로귀, 아마우리 놀라스코, 케이트 버튼, 올가 쿠릴렌코 등이 출연했다. 영화 '맥스페인'(맥스 페인)은 네이버 영화기준 기자 평론가 2.33점, 네티즌 4.12점을 받았다. 영화 '맥스페인'(맥스 페인)의 러닝타임은 100분이고, 15세 관람가이다.
피를 불렀으니, 죽음을 각오하라. 아름다운 아내와 아이가 무참히 살해된 장면을 목격한 뒤 의문의 살인자 추적에 나선 형사 '맥스페인'은 닥치는대로 범죄자를 잡아드리면 암흑가에 공포의존재로 부각된다. 하지만 추적의 단서를 잡기 위해 만난 여인 나타샤가 살해되자 살인자의 누명까지 쓰고, 모나라는 갱단의 암살자와얽히면서 조직과 경찰의 추적까지 받게 된 맥스 페인은 거대한 어둠의 존재가 도시를 지배하고 있음을 감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