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정원 정시아 일상에도 화보 같은 여신미모 두아이 엄마 맞아

정시아가 금일(30일) 열린 ‘2019 MBC 연기대상’에서 ‘황금정원’으로 일일/주말 드라마 부문 조연상을 수상했다.


정시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느끼는 요즘” 등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엔 당고머리에 흰색 후드티와 안경을 착용한 정시아가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정시아는 최근 종영한 MBC ‘황금정원’에서 삼류가수 오미주 역을 맡아 열연했다.


한편 3살 연상인 배우 백도빈과 지난 2009년 결혼해 아들 준우와 딸 서우를 둔 정시아는 1981년생 올해 나이 39세로 1999년 KBS2 ‘학교 2’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