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 빛이 나네 모니터 속에서도 하드캐리한 미모

 

배우 김아중이 나이가 무색한 미모를 뽐내며 근황을 알렸다.


최근 김아중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Merry Christmas Eve”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니터엔 녹음실에서 이어폰을 착용한 김아중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아중은 지난 11일 열린 ‘2019 대한민국 베스트 스타상 시상식’에서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에서 곽노순 역을 열연해 베스트 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김아중은 1982년생 올해 나이 38세로 2004년 CF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별난여자 별난남자’, ‘싸인’, ‘펀치’, ‘명불허전’, 영화 ‘미녀는 괴로워’, ‘캐치미’, ‘더 킹’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