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에 해당되는 글 20건

  1. 2019.12.29 2019 SBS 연예대상 김완선 이연수 빨간 손인사
  2. 2019.12.29 아사미 유마 최근에는 스카프가 참 좋아요
  3. 2019.12.29 하네다아이 귀여움 폭발하는 사랑스러운 미모 시선 강탈
  4. 2019.12.29 BJ케이 BJ도아 다정한 투샷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5. 2019.12.29 영화 꾼의 춘자 役 배우 나나 예뻐도 정말 예뻐 파격 뒤태

2019 SBS 연예대상 김완선 이연수 빨간 손인사

 

가수 김완선과 배우 이연수가 포토월에서 포토타임에 임하고 있다.


28일 오후 서울 상암 SBS 프리즘타워 1층 로비에서 '2019 SBS 연예대상' 포토월이 진행됐다. 현장에는 2019년을 빛낸 스타들이 참석했다.

 

 

아사미 유마 최근에는 스카프가 참 좋아요

 

아사미 유마 SNS가 화제다.


아사미 유마는 28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스카프로 코디를 해봤습니다. 최근에는 스카프가 참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사미 유마가 스카프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아사미 유마는 현재 은퇴 후 가수로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아사미 유마 나이는 1987년생으로 올해 33세이며 과거 번뇌걸즈 출신이다.

 

하네다아이 귀여움 폭발하는 사랑스러운 미모 시선 강탈

하네다 아이 미모가 주목 받고 있다.


하네다 아이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네다 아이가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쭉 내밀고 있다.


특히 햄찌미 가득한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하네다 아이는 과거 그라비아 모델로 활약한 바 있다.


한편 하네다 아이 나이는 1989년생으로 올해 31세다.

 

BJ케이 BJ도아 다정한 투샷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아프리카TV에 BJ로 활동 하고 있는 케이가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해 화제다.

28일 케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상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동료 BJ도아와 촬영한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케이와 도아는 정장 차림을 하고 거울을 이용해 셀카를 촬영 하고 있다.


특히 케이의 물오른 훈남 비주얼과 도아의 아름다운 미모는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케이는 올해 아프리카TV 시상식에서 토크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하며 대세를 입증 했다.

 

 

영화 꾼의 춘자 役 배우 나나 예뻐도 정말 예뻐 파격 뒤태

 

영화 '꾼'에서 춘자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력을 선보인 나나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영화 '꾼'의 배우 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하며 아름다움을 드러냈다.


사진 속 나나는 긴 머리를 흘러내린채 카메라 앞에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아름다움을 뽐냈다. 그녀의 청순한 미모와 파격적인 의상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붙잡기에 충분했다. 특히 뒤태가 훤히 드러나는 의상은 섹시함을 자아냈다.

영화 '꾼'(감독 장창원)은 희대의 사기꾼 장두칠을 잡기 위해 사기꾼 황지성(현빈 분)과 검사 박희수(유지태 분)가 팀을 꾸려 장두칠 검거 작전을 계획한다는 내용이다. '꾼'에는 현빈, 유지태, 배성우, 박성웅, 나나, 안세하, 최덕문, 최일화 등이 출연했다.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 놓은 '희대의 사기꾼' 장두칠이 돌연 사망했다는 뉴스가 발표된다. 그러나 그가 아직 살아있다는 소문과 함께 그를 비호했던 권력자들이 의도적으로 풀어준 거라는 추측이 나돌기 시작한다.


사기꾼만 골라 속이는 사기꾼 지성은 장두칠이 아직 살아있다며 사건 담당 검사 박희수에게 그를 확실하게 잡자는 제안을 한다.


박검사의 비공식 수사 루트인 사기꾼 3인방 고석동(배성우 분), 춘자(나나 분), 김 과장(안세하 분)까지 합류시켜 잠적한 장두칠의 심복 곽승건(박성웅 분)에게 접근하기 위한 새로운 판을 짜기 시작한다.


하지만 박검사는 장두칠 검거가 아닌 또 다른 목적을 위해 은밀히 작전을 세우고, 이를 눈치 챈 지성과 다른 꾼들도 서로 속지 않기 위해 각자만의 계획을 세우기 시작한다.

이후 현빈은 영화 '돌려차기'에서 태권도부 주장 민규 역으로 열연했고, MBC 시트콤 '논스톱4' MBC 드라마 '아일랜드'의 강국 역을 맡으며 주목을 받았다. 특히 그는 2005년에 MBC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까칠남 현진헌 역을 맡았고 최고 시청률 50%을 넘기면서 삼식이 신드롬과 함께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주요 대표영화로는 '백만장자의 첫사랑' '나는 행복합니다'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만추' '역린' '공조' '꾼' '협상' '창궐' 등이 있다.


드라마로는 '눈의 여왕' '그들이 사는 세상' '친구, 우리들의 전설' '시크릿 가든' '하이드 지킬, 나'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사랑의 불시착' 등이 있다.


'꾼'의 배우 유지태는 1976년생으로 1998년 영화 '바이 준'으로 데뷔했다. 주요 출연드라마로는 '이몽' '매드독' '굿 와이프' '힐러' '스타의 연인' '남자셋 여자셋' '수줍은 연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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