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있지 류진이 8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9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에서 열띤 공연을 펼치고 있다.

배우 박소담이 샤를리즈 테론의 품에 꼭 안겨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1일 오후 박소담은 자신의 SNS에 할리우드 배우 샤를리즈 테론과 찍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지난 20일 열린 SAG(Screen Actors Guild Awards, SAG)시상식에서 만난 샤를리즈 테론과의 인증샷으로 보이는 이 사진에서 박소담은 샤를리즈 테론의 품에 꼭 안겨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박소담은 샤를리즈 테론을 가장 좋아하는 배우로 꼽기도 했었으며 이런 박소담의 게시물에 네티즌들은 "귀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SAG(Screen Actors Guild Awards, SAG)시상식에서 '기생충'은 앙상블상을 수상하였다. 아시아 영화로서 수상은 최초인 앙상블상은 시상식 최고 영예에 해당되는 상이다.

'공대여신' 레이싱모델 민한나가 근황을 전해 관심이 쏠렸다.

민한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멍가리기 성공 하지만 부어이따 삔하나 꼽고 셀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레이 색상의 옷차림으로 머리에 삔을 꼽은 채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민한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민한나의 상큼함과 귀여움이 동시에 전해지는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민한나의 나이는 1991년생으로 올해 30살이다.

한편, 민한나는 최근 다양한 활동을 하며 모델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그녀는 레이싱모델 뿐만이 아니라 모델로서도 활발한 활동으로 서울걸즈컬렉션 패션쇼 무대에 올랐을 뿐 아니라 작년 가을 화보집을 발매하자마자 초판이 완판되는 등의 활약 또한 펼친 바 있다.

하타노 유이, 청순美 넘치는 비주얼에 팬들 '심쿵'

하타노 유이가 공개한 일상이 눈길을 끈다.

하타노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이트 색상의 옷차림으로 의자에 앉아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하타노 유이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하타노 유이의 청순함 가득한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하타노 유이는 2008년 데뷔한 이후 꾸준히 사랑 받고 있으며 걸그룹 멤버로도 활동하고 있다.

한편 하타노 유이 나이는 1988년생으로 올해 33세다.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낭만닥터김사부2')에서 주영미 역으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보라가 동료 연기자 소주연과 다정한 인증샷을 남겼다.

'낭만닥터 김사부2'(낭만닥터김사부2')의 배우 보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주연과 함께한 사진을 여러 장 게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사진 속 보라는 '낭만닥터 김사부2'(낭만닥터김사부2')에서 윤아름 역의 소주연과 얼굴을 다정하게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아름다운 미모의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푸근하게 만들었다.

보라는 1989년생으로 4인조 걸그룹 씨스타와 걸그룹 유닛 씨스타19의 메인래퍼와 메인댄서 출신의 배우이다. 그녀는 2010년 씨스타 싱글 앨범 'Push Push'로 데뷔했다.

보라는 2014년 씨스타 활동을 하면서 드라마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그녀의 첫 작품은 '닥터이방인'으로, 탈북자 역할이었다. 이후 보라는 tvN '화유기', OCN '신의 퀴즈: 리부트' SBS

'낭만닥터 김사부2' 등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연기력을 쌓고 있다.